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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은 "송은범은 큰 경기 경험이 많은 투수로 팀 마운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는 전반기 맹활약하던 신인 정우영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2~3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 LG로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순위 싸움의 고비가 될 한여름 불펜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 됐다. 이에 한화와 협상을 벌인 끝에 송은범을 영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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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신정락은 북일고-고려대 출신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2010년 LG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신정락은 8년 통산 212경기에 출전해 통산 17승22패, 10세이브, 24홀드를 기록했다. 한화는 "팀 내 부족한 사이드암 유형의 투수 영입으로 불펜의 다양성을 통한 전력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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