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트루디는 또 다른 복면가수 '방탄모래성'과 함께 타샤니의 '경고'를 열창했다. 그러나 아쉽게 9표 차로 1라운드에서 탈락했고, 이어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트루디가 모습을 공개하자 그의 정체를 눈치챘던 일부 판정단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또 윤미래를 빼닮은 음색이라고 칭찬하자 "그런 말 많이 해주신다. 예전에는 '난 내 색깔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영광이고 좋은 말씀으로 듣고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어 '복면가왕' 출연 준비를 많이 도와줬냐고 묻자 "많이 배웠다. 거의 선생님처럼 많이 알려줬다"며 "진짜 '복면가왕' 한번 출연해야 된다"고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후 트루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복면가왕' 출연을 도와준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트루디 글 전문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노래는 처음 불러서 많이 떨렸지만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시고 절 이끌어주신 음악 감독님
저에게 예쁜 배려, 칭찬 아끼지 않으셨던 작가 언니들, 무대가 끝나고 난 후에도 저에게 응원해주셨던 피디님
짧은 시간에 멋진 춘리, 만리장성 트루디를 만들어주신 진호 오빠, 예쁜 화장해주신 란 언니
대기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를 챙겨준 천사 은지, 모든 걸 도와주셨던 이사님과 매니저님
믿음, 소망, 용기를 넣어주신 마법사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
그리고 이 모든 행복을 만들어주신 진규 오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가족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해요.
할아버지가 이 방송을 보고 기뻐했으면 좋겠어요!
준비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