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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UCL 결승전 이후 10일 동안 외출하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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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두 달여의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여전히 아픈 순간이다. 그는 "작은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경기 뒤 마드리드에서 기차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갔다. 집에서 10일을 보냈다. 외출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힘들었다. 집중이 불가능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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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와 다른 팀(맨시티, 리버풀, 첼시, 맨유 등)의 투자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다른 팀들에 영감을 불어 넣는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젊은 선수들과 함께 용감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우리는 우승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우승에 접근해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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