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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전광판을 통해 "다니엘 시저와 앤 마리의 공연은 뮤지션의 요청으로 취소됐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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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도 수 관객들이 앤 마리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이에 앤 마리는 "내 한국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난 지금 울고 있다(I'm so sorry to my Korean fans. I love you so much I'm crying)"고 사과와 함께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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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연, 또한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에 앤 마리는 유료 공연과 다름 없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물했다. 무대 중 앤 마리는 공연 취소와 관련해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특히 앤 마리는 미처 공연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SNS를 통해 공연을 생중계하는 배려까지 선보여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공연 후 앤 마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정말 감동적인 날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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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