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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2017년 310억 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지상 8층, 지하 1층 건물을 매입했다. 하지만 이 건물의 5개 층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성매매와 마약 매매가 이뤄졌다는 논란까지 제기됐다. 건축물대장상 빌딩의 5~8층은 일반음식점과 사무소, 사진관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 카페 등이 입주한 곳과 달리 해당 층은 엘리베이터 버튼이 눌리지 않거나 셔터로 닫혀 있어 접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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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가 공개한 영상에는 업소 여성들과 그곳을 방문한 손님, 주류와 안주를 제공하는 직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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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얼마 전 이 빌딩 업소 4곳을 단속해 두 곳에서 여성 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노래방 기기를 무단으로 갖춘 곳도 있었다. 경찰은 업주 4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고 한 곳은 영업 정지 처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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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성매매 현장 적발 없이 정황만으로는 처벌이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