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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최근 8연승을 달릴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그는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승1패,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하고 있다. 1985년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일융 이후 처음 34년 만에 전반기 15승을 거둔 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과 다승 뿐 아니라, 승률(0.938), 탈삼진(126개)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1경기에 등판해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6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경기는 2회 우천 노게임 선언이 내려졌다. 다시 16승을 노린다. 이재학은 14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 중이다. 두산전 1경기에선 6이닝 4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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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선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SK 와이번스 박종훈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양현종은 20경기에 등판해 10승8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 SK를 상대로 11승을 노린다. SK 상대로는 1경기에 등판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순항하고 있다. 박종훈은 5연승과 함께 시즌 8승에 도전한다. 그는 19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다. KIA전 3경기에선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70으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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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신인 서준원이 위기의 상황에서 등판한다. 서준원은 선발로 7경기에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다. 롯데를 만나는 삼성은 윤성환을 내세워 4연승에 도전한다. 윤성환은 16경기에서 5승6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 몫은 해내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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