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을 비방해 징계를 받은 김병수 강원FC 감독의 재심 요청이 기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제8차 이사회를 통해 강원의 재심 요청을 기각하고 상벌위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6일 FC서울과 경기가 끝난 뒤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을 모욕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김 감독에게 7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K리그 상벌 규정에는 '심판과 판정 내용을 비방하는 행위'에 대해 3경기 이상 10경기 이하의 출장 정지 또는 3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하게 돼 있다.
강원은 김 감독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재심을 요청했지만, 프로연맹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