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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제 선생님으로 출연한 방미는 1978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 1980년대 가수로 전업하며 '날 보러 와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의 히트곡을 남긴 80년대 톱가수. 그러나 "2등은 싫다"며 1993년 방송 활동을 접고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부동산 투자와 패션 사업 등으로 200억 원의 자산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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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미는 '연예인 투자 사례로 본 실패 없는 부동산 투자 꿀팁'이라는 주제로 실제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사례를 들며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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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출도 법인으로 잘 받으면 세금 혜택도 많이 받는다"며 "무조건 자산만 있다고 좋은 건 아니고 세금 공부를 잘해야 한다. 대출도 활용 잘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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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는 수지의 건물에 대해서는 "굉장히 작은 건물이다. 그러나 요즘 시대에는 세금 내고 대출 이자 빼고도 고정 임대소득 3%는 확보해야 한다고 보는데 월세가 8% 정도다. 그런 건물을 살 수만 있다면 엄청나게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
또 장근석을 언급하며 "일본에서 굉장히 돈을 많이 번 거 같다"며 "근데 너무 비싼 값에 건물을 매입했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샀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은 자신을 '짐승돌 창시자'라고 밝혔다. 그는 "짐승돌을 내가 만들었다. 아이돌인데 미국 같은 근육질 몸매도 좋다면 오라고 해서 온 게 2PM과 2AM이다. 창민이는 대회에도 내보내려고 설득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 '어깨 깡패 전문 트레이너'로도 불린다는 양치승은 "방탄소년단 진은 원래 어깨가 넓은 상태였는데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우빈에 대해서는 "우빈이는 처음에 만났을 때 연필이라고 놀릴 정도로 어깨가 좁은 스타일이었는데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4~5년 지나니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데 광채가 나더라. 몸 자체가 변하니까 이미지도 변해서 다른 사람 같다"고 말했다.
이날 양치승은 이날 팔뚝 살과 복부 살, 허벅지 살을 타파할 '여름 라인'에 효과적인 속성 운동법을 선보였다. 또 이시원은 영어 특별 강의, 씬님은 뷰티 꿀팁, 손경이는 '性과 연애'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