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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을 2대1로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성남은 2연승을 내달리며 상위 스플릿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7승 6무 10패 승점 27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 스틸러스(승점 26점)를 끌어내리고 8위를 탈환했다. 7위 상주 상무(승점 29점)와는 2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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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감독은 "박원재가 성실하다. 양쪽을 다 잘 볼 수 있다. 원래 있었던 선수같이 잘해주고 있다"며 "임대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본인에게도 그동안 경기에 나가지 못한 서러움을 씻는 골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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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태완 감독은 "더운 날씨 속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는데, 마지막 3분을 못 버텼다"고 결과를 아쉬워했다.
성남=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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