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J 출신 박유천이 경찰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최근 박유천과 경찰 간에 유착이 있었다는 풍문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박유천은 2016년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을 때 매니저가 소개한 경찰 관계자를 집으로 초대해 술과 저녁식사를 접대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박유천은 2016년 6월 유흥업소 종사자 A씨 등 4명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했다. 경찰은 성폭행 혐의 4건 모두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성매매와 사기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으나 이에 대해서도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됐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건 관계자와 부적절한 사적접촉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풍문에 대한 사실관계를 따져볼 계획이다.
박유천은 최근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 1.5g을 3차례에 걸쳐 구매하고 이중 일부를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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