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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이 리드오프로 출전하는 건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다. 2017년 5월 5일 사직 롯데전 이후 무려 817일 만이기도 하다. 박 감독대행은 "안치홍을 톱 타자로 배치했다. 중심타선에서 맞지 않은 것 때문에 부담이 많은 것 같다. 톱 타자도 편한 자리는 아니지만 변화를 주기 위해 배치했다. 3할을 유지하고 있는 타자니 충분히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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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감독대행은 1번 안치홍(2루수)-ㅈ번 박찬호(유격수)-3번 프레스턴 터커(우익수)-4번 최형우(좌익수)-5번 유민상(1루수)-6번 나지완(지명타자)-7번 이창진(중견수)-8번 김민식(포수)-9번 황윤호(3루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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