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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방송된 '신션한 남편'에서는 아들 루안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처가에 방문한 홍록기와 아내 김아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선 방송에서 홍록기는 결혼 8년차임에도 불구, 처가를 단 3번밖에 가지 않았다고 고백해 많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그런 홍록기가 처가, 특히 장인어른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진땀을 빼며 노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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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는 있는 힘껏 뛰어 놀며 조카들과 놀아줬다. 장인어른 역시 사위 홍록기와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좌충우돌 외출 후 처가로 돌아온 홍록기는 방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 아내 김아린이 친정아버지에게 조심스럽게 사위가 불편한지 물었다. 친정아버지는 "자식인데 왜 불편하나. 불편하지 않다"며 딸의 마음을 위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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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노력이지만 장인어른과 사위의 사이는 한결 가까워졌다. 그런 홍록기를 보며 아내 김아린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온 식구가 모여 시끌시끌한 저녁식사를 할 때 김아린은 "남편과 함께 와서 너무 행복하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홍록기는 다음 날 스케줄이 있음에도 아내 김아린과 함께 대구 처가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서울에 올라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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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돌아온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시애틀 일상이 공개됐다. 앞선 방송에서 모범남편 션이 직접 시애틀을 방문해 부부에게 솔루션을 줬다. 덕분에 주아민-유재희 부부는 훨씬 편안해진 모습이었다. 주아민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남편을 위해 식사 준비를 했고, 서툴지만 영어 손편지도 썼다. 달라진 부부가 다음 주 결혼기념일 캠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