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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철학관' 개업 이래 처음으로 아침 댓바람부터 철학관을 찾아온 3명의 고수들은 이승철과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 4명의 괴짜 철학자들에게 직접 준비한 반백 살 철학 특급 수양법을 제안했다. 고수 3인방은 끊임없이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 뜨거운 '반백 살 우정'을 보여줘 철학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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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동문인 안내상은 "탈춤 동아리에서 꽹과리 치고 있더라. 교수님 인 줄 알았다. 그래서 진짜 예의 바르게 인사를 했다. 친구라고 해서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우현은 "이 친구가 되게 얄미운 친구"며 티격태격해 또 한번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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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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