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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한 편의점에서 윤소하 의원실에 태극기 결자단이라는 이름으로 소포를 보냈다. 소포 안에는 죽은 새와 커터칼, '민주당 2중대 앞잡이로 문재인 좌파독재의 홍위병이 됐다. 조심하라, 너는 우리 사정권에 있다'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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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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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진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한 유씨는 이적단체 확정판결을 받은 한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 15기 의장이자 전남대 총학생회장이던 2008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바 있다. 유씨는 2004년 7월 광주 송정리 공군부대에서 패트리엇 미사일기지 반대 불법 폭력집회에 참석하고 이적단체, 이적표현물을 제작 및 배포한 혐의를 받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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