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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내관 행세'를 하던 이림(차은우 분)이 사실은 대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해령. 다음날 해령은 녹서당에 입시하게 됐고, 이림은 의관을 제대로 차려입고 해령 앞에 나타났다. 이림은 해령이 여사로서 사책을 기록하는 모습을 처음 보는 만큼 시선을 떼지 못하고 계속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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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령은 "그동안 기회는 많았는데 이제와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물었고, 이림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어젯밤 네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날 외면하지 않아줘서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먼저 널 속였으니 내게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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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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