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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셰르단 샤키리와 함께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한 알리송은 그러나 전반 3분만에 치명적인 실수로 선제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평범한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 상대 선수의 발을 걸었다. 멤피스 데파이의 페널티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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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지만, 그 장면만 빼면 좋은 경기를 했다. 훈련장에서도, 경기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하나의 실수일뿐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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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맨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를 앞둔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좋은 결과로 (프리시즌을)마무리하게 돼 만족한다. 많은 측면에서 좋았던 경기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살라와 피르미누가 경기에 차이를 만들었다고 두 선수를 칭찬하기도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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