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정채연이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케이팝 소녀 팬들에게 K뷰티를 전파한다.
1일 방송ㅇ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영업 2일차를 맞은 미용실 팀의 바쁜 하루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채연을 보기 위해 찾아온 케이팝 팬들에게 정채연이 직접 스타일링 해주는 모습을 그려질 예정이다. 정채연은 팬을 위해 비타민 음료, 과자를 챙겨줬고 팬은 정채연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손님이 "채연에게 스타일링 받고 싶다"고 말하자 정채연은 "스페인에 팬이 있다니. 신기하다"며 활짝 웃었다. 정채연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젖은 머리를 드라이 하고, 고데기로 아름다운 웨이브를 만들어냈다.
스타일링 후 정채연은 손님에게 "보니따(예쁘다)"라며 칭찬했고 스타일링에 이어 칭찬까지 들은 팬은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K뷰티를 처음 경험해본 손님들은 "스타일링, 마사지가 만족스러웠다. 서비스가 섬세해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예정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채연은 쉴 틈 없이 진행되는 미용실 업무에 녹다운됐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그가 퇴근 시간이 되자 "퇴근이 이렇게 행복한 건지 몰랐다"라고 말했고 숙소 도착 후에도 "살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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