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기가 시들해지면 그만큼 피해도 크다. 창업전문가들이 예비창업자들에게 남녀노소 좋아하는 대중적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대중성을 기반으로 차별성과 독특함, 고객의 편리함을 더해야만 불경기 창업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며 "신메뉴 개발과 안정적 원부자재 공급 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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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돌의 경쟁력으로는 메뉴 개발을 꼽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차돌곱창세트를 출시하며 차별성을 갖는데도 성공했다. 일차돌의 차돌곱창세트는 곱창, 막창, 대창, 염통, 차돌박이, 부챗살, 돈차돌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일차돌만의 독특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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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찬방은 200여 가지의 메뉴군과 초보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한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본사의 물류 시스템도 뛰어나 가맹점의 영업이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올해부터는 배달 전문 서비스를 도입해 경쟁력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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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나 화학첨가물 없이 야채와 과일로 맛을 낸 소스와 품질 좋은 국내산 돈육을 100시간 저온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노우치즈돈가스와 화끈한 볼케이노돈가스, 눈꽃치즈돈카츠, 시칠리아토마토돈가스, 프렌츠크림돈가스 등의 이색 메뉴를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