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보톡스를 맞았다'는 의혹을 해명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가인은 "'보톡스를 맞았다, 뭘 넣었다' 하는 댓글이 있는데 억울했다. 저는 엄마와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 조교다.
그러자 전현무는 "송가인 씨는 나쁜 댓글이 하나도 없다. 유재석 빼고 '싫어요'가 하나도 없는 사람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저도 악플 많다. 상처를 받는데, 좋은 글이 더 많아서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가장 기분 좋은 댓글을 묻는 질문엔 "'노래 잘한다'는 말이 제일 좋았다"고 밝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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