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한국마사회는 2019년 두 번째 '국민참여혁신단'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참여혁신단'은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국민 소통 기구다. 말산업 종사자, 학계 전문가, 일반 국민 등 외부 위원을 과반수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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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회의는 한국마사회 국민참여혁신단 위원장인 윤재력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12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한국마사회의 2019년 공공혁신 계획 최종안 수립, 경마발전전략방안, 사회공익 힐링승마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안 공유 및 의견수렴 등이 이뤄졌다.
또한, 국민참여혁신단 외부위원 중 2인의 임기만료에 따라 신임 외부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과 황혜신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위촉했다. 국민참여혁신단 외부위원 임기는 1년이고, 새로운 외부위원들은 2020년 6월까지 혁신단 외부위원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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