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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블루치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5경주로 열린 이번 경주에서 킹오브글로리(부경), 위너골드(서울)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승기록은 1분36초1. 2위는 같은 소속조 '백문백답'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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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주 시작과 함께 발주대가 열리자 '블루치퍼'와 에이스코리아(부경, 미국산4세, 울즐리조교사)가 스피드를 내세워 선두로 나섰다. 4연승에 도전하는 '블루치퍼'는 바깥쪽에서 경주 중반까지 선두경쟁을 펼쳤다. '블루치퍼'는 결승선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 힘을 더 내기 시작했다. 안쪽에서 위너골드(서울, 미국산4세, 우창구조교사)가 맹렬한 추격전을 펼쳤지만 치열한 근성으로 경주 막판 거리차이를 더욱 벌여나가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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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퍼'와 백문백답 듀오의 대활약으로 이번 대상경주의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한 김영관 조교사는 "선두그룹에서 페이스를 유지하고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걸 생각이었는데 작전이 주효했다. 앞으로 대통령배, 그랑프리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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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