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18일 만에 문을 열기로 한 국회 본회의 개의 시간이 또 다시 미뤄져 오후 8시로 연기됐다. 그마저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또 다시 미뤄질 공산이 크다.
앞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에 만나 오후 2시에 예정됐던 본회의를 오후 4시로 늦추기로 잠정 합의한바 있다.
예결위의 추경 심사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제시간에 개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야 간의 이견으로 추경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한국당은 추경을 미루고 개의하자는 방향으로, 민주당은 추경 합의 후 개의하자는 방향으로 엇갈리며 약속된 4시를 넘겼다.
결국,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이인영 원내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간 회동이 이뤄졌고 오후 8시에 개의하기로 합의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변요한,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반짝’..대본 리딩 때도 ♥티파니 생각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4.'광속 탈락' 한국 축구 향한 의외의 평가! 멕시코와 비등 'D-'→"체코전 훌륭"…'억까'의 연속 이란은 최고 평가 'A'
- 5."448일만의 1군 복귀, 출근 시간도 잊어버렸다" 팔꿈치 수술 → FA 재수 → 잊혀졌던 이름…'구원왕' 서진용이 돌아왔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