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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의 추경 심사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제시간에 개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야 간의 이견으로 추경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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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이인영 원내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간 회동이 이뤄졌고 오후 8시에 개의하기로 합의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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