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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9월 첫 선을 보이며 '낚시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도시어부'는 약 2년여간 국내는 물론 해외 낚시의 성지를 찾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매회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면서 어느덧 10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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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100회를 맞아 다시 출연한 김새론은 이날 농어 50cm를 낚는 등 변치 않은 낚시 실력과 형님들을 웃게 하는 특유의 애교로 완도 바다를 더 환하게 빛냈다. 추성훈 역시 변치 않은 '샤크 파이터'의 매력을 과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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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집답게 초호화 저녁 만찬이 펼쳐져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오리지널 참치 해체쇼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금가루가 올라간 요리 등 그동안과는 급이 다른 메뉴로 폭풍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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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로 축하 공연을 펼치며 완도 밤바다를 아름답게 빛낸 송소희는 만선을 기원하는 노래로 형님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의 롱런을 이끈 3MC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과 특급 게스트 3인이 멋지게 완성한 100회 특집은 재미와 감동은 물론 추억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갖게 했다.
지나온 100회 만큼 지나갈 100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