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일상은 평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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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목욕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제목은 '회복과 명상'. 사진 속 호날두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최근 한국 축구계는 호날두 한 명으로 쑥대밭이 됐다. 호날두 노쇼 사태 이후 대행사와 프로축구연맹의 책임론 공방, 이후 유벤투스의 적반하장식 대응에 여론전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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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호날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호날두가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만 한다면, 지금의 논란이 진정될 수 있지만 그는 그럴 마음이 없어 보인다.
한편, SNS 댓글창에는 한국팬들이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그 중에는 호날두를 변호하는 팬의 반응도 있다. 출전 계약은 구단이 한 것이지 호날두 개인이 직접 한 게 아니기에 효력이 없으며, 만약 그 경기를 무리하게 뛰었다면 부상 위험도가 올라가 유벤투스 경기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비난을 멈추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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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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