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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만을 위한 12가지 완자 레시피를 제조하며 방송 전부터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이연복과 크림이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계속되었다. 이연복은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 반려견들이 좋아하는 재료부터 특별히 암에 좋다는 표고버섯 가루까지 넣어 12가지 종류의 완자를 완성했지만, 크림이가 선뜻 먹지 않는 모습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연복의 계속되는 노력에 크림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스스로 완자 요리를 맛보기 시작해 스튜디오에서도 모두가 감격했다. 뿐만 아니라 연복과 크림은 둘 만의 시간을 보낸 후 처음엔 연복을 낯설어한 크림이가 연복이 잠시 시야에서 사라지자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지키는 등 연복과 한층 더 친해진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선사했다. 크림이와의 하루를 마친 연복은 "크림이와 정이 들고 더 친해진다면 먼저 떠난 ?코를 가슴에 묻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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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치타의 반려묘 타냥이가 동연에게 애정을 표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타냥이가 먼저 동연에게 다가와 얼굴을 비비며 애정표현을 하자 동연도 타냥이와 눈을 맞추며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런 놀라운 변화에 동연은 타냥이에 대해 "나에게 마음을 연 내 생 최초의 고양이"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출연자들은 6마리 반려동물들을 잘 케어한 것도 모자라 반려묘들과도 친해진 동연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치타 역시 다음에 또 동연에게 반려동물들을 맡기고 싶다며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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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와 재정은 펫시터 체험을 마치며 "반려견과 지내며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하자 김민교가 "우리가 좋아서 자유를 포기한 동물들이니 그만큼 우리가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해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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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