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새 외국인 선수 줄리아 파스쿠치가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한다.
이탈리아 출신인 파스쿠치는 지난 5월 한국배구연맹(KOVOV)이 주최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1m89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과 탄탄한 수비가 장점이라는 평가다.
파스쿠치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흥국생명 팬들이 나와 파스쿠치의 입국을 환영했다. 파스쿠치는 "이렇게 환영해준 팬들께 감사하다. 토론토에서 감독님께 흥국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빨리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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