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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 부침을 겪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 불화설이 돌았고, 성적은 곤두박질 쳤다. 결국 무리뉴 감독은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빈 자리는 솔샤르 감독이 채웠다. 솔샤르 체제로 변화를 꾀한 뒤 안정궤도에 접어드는 듯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EPL 상위 4개팀에 주어지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도 거머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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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축구는 감정적인 경기다. 감독이 바뀌고 새 사령탑이 들어오면 일은 어려워진다. 결국 멘탈 게임이다. 모두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우리는 부침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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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2일 홈에서 첼시와 2019~2020시즌 EPL 개막전을 치른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들이 개막 전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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