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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채은은 오창석의 집에 초대받았다. 하지만 이채은은 '발칙한 동거' 당시 오창석과 함께 출연했던 티아라 지연의 그림을 발견했다. 오창석은 "방송이었다"며 변명했지만, 이채은은 "왜 그걸 여태 안 지웠냐, 2년 동안 보면서 되새긴 거 아니냐"며 투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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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창석의 친누나가 갑작스럽게 전화를 걸어왔다. 바짝 긴장한 이채은은 무릎을 꿇은 채 깍듯하게 '예비 형님'과의 통화에 임했다. 오창석의 누나는 "창석이가 잘 해주냐,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어쩌냐"며 돌직구를 쏟아냈다. 오창석은 "이제 그만 끊어도 될 것 같다"며 시월드 사전 차단에 나섰다. 이채은은 "맛있는 거 사드리겠다"는 말에 "곧 찾아뵙겠다"고 답하며 상견례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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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형철과 신주리는 럭셔리 요트 투어에 나섰다. 핫도그 간식 타임, 보드게임 등을 즐긴 뒤엔 나란히 누워 다정하게 눈을 붙였다. 신주리는 이날밤 리조트 수영장에 아찔한 수영복차림으로 나타났고, 이형철과 달콤한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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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과 이종현은 등산 데이트, 고주원과 김보미는 바자회에 나섰다. 김보미는 '연애의맛2'를 보며 "이채은씨 너무 예쁘시다"며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고주원은 "네가 더 예뻐"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20여일간 준비 끝에 1409개의 물품을 바자회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