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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나누는 대화, 코미디가 진지한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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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눈으로 나누는 대화'가 최대한 어떤 방해도 없이 진행되도록, 천주교 성당의 '고해성사실'을 닮은 '눈맞춤방'을 만들었다. 가장 사적인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눈빛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서, '아이콘택트'의 감동 눈맞춤은 시청자들에게도 놀라운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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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의 메인 MC 강호동은 '침묵'이라는 단어에 크게 공감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했다. 대다수의 생각과 달리 "말을 잘 못한다"는 강호동은 "씨름할 때 경기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것이 '인터뷰'였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몸으로 한 일을 말로 표현하는 게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이콘택트'가 '침묵 예능'인 만큼, 3MC 강호동 이상민 신동은 본인들의 캐릭터가 아닌 '호돈', '상돈', '신돈'이라는 '돼지 트리오'로 등장해 돼지의 시선으로 인간 고유의 능력인 '눈맞춤'의 신비를 지켜본다. 3MC가 무심하게 툭 건네는 한 마디가, 진심을 표현하는 데 우리 모두가 얼마나 서툰지 깨닫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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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이다. 하지만 눈을 제외한 얼굴의 모든 부분이 '아이콘택트' 속 진심을 전하는 수단이 되어, 말이 없음에도 어떤 예능보다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한다.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가지각색 사연과 함께 눈동자의 움직임, 콧방울의 움찔거림, 입가 주름의 미세한 변화를 지켜보게 된다. 이 경험은 소중한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볼 때,
'아이콘택트' 연출자 김남호 PD는 "말로는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표정, 특히 눈으로는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눈맞춤, 눈으로 나누는 그 어떤 대화보다 진실된 진심에 공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채널A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첫 회는 8월 5일 월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