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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카메라를 건네러 MBC로 향했다. 유세윤이 점찍은 상대는 개그우먼 안영미. 유재석은 "영미 너무 좋아한다. 팬이다"라며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반가워했다. 유세윤을 만난 안영미는 도망갔고, "천하의 유재석 선배도 난감해하더라"라며 걱정했다. 안영미는 김구라에 카메라를 건네려 했지만 거절당했고, 송은이에 카메라 전달을 다시 도전했다. 이미 소문을 들은 송은이 역시 격한 반응을 보이다 결국 카메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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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받은 이동휘는 집 소개, 쇼핑, 먹방, 노래 등 여러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어 즉흥적으로 파리 여행을 떠난 이동휘는 네티즌들을 위한 패션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끝없는 콘텐츠에 딘딘은 "재밌다"며 감탄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노을을 바라보던 이동휘는 자신의 속마음을 토로했다. "2017년에 멈추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이동휘는 "일을 잘하려고 마음 먹을 수록 마음이 다치게 된다는 걸 깨달았다 "고 털어놨다. 이어 이동휘는 "그렇게 지쳤을 때 참 위로가 되는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영화 '극한직업'을 언급했다. 이동휘는 "현장에서 어두운 면, 힘든 면, 거친 면을 보며 조금 지쳤는데 그 분들 덕분에 정말 힐링이 됐다"고 '극한직업' 배우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동휘는 '극한직업'의 배우 류승룡, 이하늬, 공명, 이병헌 감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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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배우 박정민, 박병은을 만나는 등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박병은은 이동휘의 등장에도 아랑곳 않고 낚시에 집중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휘는 지루한 듯 결국 자리를 떴고, 박병은에 전화 상으로 카메라를 넘겼다. 낚시 중이던 박병은은 자신이 잡은 물고리를 보여주며 얼떨결에 카메라를 넘겨 받았다. 박병은은 강원도 화천, 제주도로 낚시를 떠나 여유를 즐겼다. 드라마 '킹덤'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낚시TV를 보며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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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