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개리 케이힐의 행선지가 좁혀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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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케이힐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2년 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케이힐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됐다. 여전한 능력을 가진 케이힐을 향해 러브콜이 쏟아졌다. 특히 해외쪽에서 오퍼가 이어졌다.
하지만 케이힐은 런던 근교의 팀을 원했고, 주급도 7만5000파운드 수준을 유지하고 싶어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적료 없는 케이힐에 매력을 느꼈다.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했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케이힐을 원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케이힐이 원하는 것을 맞춰주며, 케이힐 영입전에서 승리하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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