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필리페 쿠티뉴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될까.
쿠티뉴는 격동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입지가 좁아진 쿠티뉴를 두고 바르셀로나는 그의 매각을 추진했다.
하지만 데려올 때 1억4200만파운드를 썼던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많은 이적료를 받고 싶어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망 등이 쿠티뉴에 관심이 있었지만, 최소 1억1000만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써야 해 협상이 지지부진 했다.
바르셀로나도 당초 쿠티뉴 매각 취소 결정을 내리고, 이를 선언했다. 하지만 최근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다시 쿠티뉴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노리는 건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이적 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가운데 완전 이적이 어렵다고 판단돼 일단 임대로 쿠티뉴를 보내는 것이다. 임대 비용으로 2700만파운드를 책정해놨다.
이에 아스널이 떡밥을 무는 모양새다. 유럽 현지에서는 아스널이 쿠티뉴 임대 영입에 관심을 갖고, 곧 접촉할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인 7200만파운드를 지출하며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했다. 이 외 전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였다. 임대 비용으로 만만치 않은 추가 금액이 들지만, 쿠티뉴까지 아스널에 합류한다면, 아스널의 전력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