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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K리그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은 U-15 & 14세 이하(U-14) 챔피언십에서 전담 에디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선수단 승리 세리모니 및 경기 MVP 인터뷰 등 경기 외적인 내용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려 추억을 남기고 있다. 동시에 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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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 남기는 것은 아니다. 선수단 기록도 차근차근 쌓이고 있다. 연맹은 그동안 18세 이하 & 17세 이하 팀에만 제공하던 EPTS(Electronic Performance and Tracking System) 분석 장비를 투입해 모든 팀에 각종 데이터를 전달한다. 이 데이터에는 선수별 뛴 거리, 평균 및 최고 속도, 활동 범위 등 정량적 내용이 가득하다. 이 밖에도 비프로11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고화질의 경기 영상 빛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U-15 관계자는 "우리 팀에는 전력분석관이 따로 있다. 이번 대회에서 쌓은 기록도 선수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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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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