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상승형재는 사부 최수종을 보고 크게 환호했다.
Advertisement
"두근거렸다"는 최수종이 준비한 이날의 주제는 '좋은 공기, 좋은 음식, 좋은 마음'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에 이승기는 "더 멀어지거나 하지 않느냐 고 물었지만, 최수종은 "프로그램에 있다.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내용에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최수종은 "나쁜 말은 나 자신부터 상처 입힌다"고 설명했다.
최수종은 "계기가 있었다.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 집에 어른들이 온다. 아이들이 습관처럼 말을 따라하게 된다. 촬영 갔다 온다. 어느 순간 촬영 갔다왔는데 말이 짧아졌다. 충격이었다. 그런 식으로 바꾸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최수종은 "아들과 평소 전화를 자주한다"며 대학생이 된 아들 최민서 군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최수종은 민서 군과존댓말로 자연스럽게 통화를 이어나갔다. 특히 두 사람은 "사랑해요"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통화를 마쳤다.
이를 본 상승형재는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존댓말인데도 친구같은 느낌"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상승형재도 주변 지인들에게 전화를 해 존댓말을 사용했다.
이승기는 이홍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홍기는 이승기의 존댓말에 "방송하니?"라고 물어 폭소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승기는 어금니를 꽉 문 채 "상대가 존댓말을 사용하면 당신도 존댓말을 해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 프니엘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육성재가 "형은 밥 먹었어요?"라고 묻자, 프니엘은 "성재 아니에요? 여보세요?"라며 갑작스러운 존댓말에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저 불고기 먹을 거에요. 뭐 드셨어요?"라며 존댓말로 묻고, "고마워요 성재. 감사합니다 성재. 사랑합니다"면서 존댓말을 사용했다. 상승형재는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다"면서 존댓말의 힘에 놀라워했다. 이후 이덕화가 깜짝 등장, 상승형재는 크게 환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