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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믹스트존에서 "좋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프리시즌 5경기 무득점에 대해서는 "시즌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5경기에서 좋은 찬스도 만들었다. 못 넣은 부분은 지적받아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도 "골은 들어갈 때도 안 들어갈 때도 있다. 축구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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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5경기를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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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에서 무득점이어서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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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유니폼 상의를 팬에게 주던데
-리그 1~2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경기를 안하면 쉬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해야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2주 동안 경기를 못 뛰는 것은 제 자신으로서는 실망스럽다.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다. 선수들에게 일단 미안하다. 축구팬들에게 경기를 못 보여주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3라운드부터 돌아오게 된다. 2주 동안 몸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서 3라운드에서는 축구팬들, 대한민국 국민분들, 토트넘 팬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제 임무라고 생각한다.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나 보완점은
항상 목표를 정해놓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떻게 하다보면 그 목표에 일찍 다다를 수도 있다. 만약 일찍 목표 근처에 오면 나태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이다보니. 그 때문에 항상 목표를 두지 않고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하다보면 목표 하는 것보다 더 잘하고 싶은 것이 생각한다. 발전하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어린 선수들, 나이 많은 선수들 모두에게 그렇다. 발전하고 싶다,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은 당연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참 어려운 것이다. 저도 많은 생각을 하고 어떻게 발전을 하고 잘할 수 있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훈련장에서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 고쳐나갈 수 있는 시간이 많기에 고쳐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올 시즌도 부상없이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즐겁게 하겠다.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제가 웃는 모습과 그 분들이 웃는 모습을 받을 수 있으면 내게는 큰 행복일 것 같다.
-지난 시즌 많이 뛰어서 혹사 논란이 일었는데
지나간 일이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 거리를 이동하고 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건강했고 나라의 부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지나간 일이고 혹사라고 얘기하시는데 전혀 괜찮다. 앞으로만 지나간 일보다는 현재 미래만 생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