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또 풀백 영입에 나선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주앙 칸셀루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칸셀루를 위해 다닐루+27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하에서 풀백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카일 워커가 버티고 있는 오른쪽에 선수를 추가하길 원한다. 다닐루는 2650만파운드에 2017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됐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벤피카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칸셀루는 발렌시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인터밀란으로 임대된 뒤 유벤투스에서 유럽 정상급 풀백으로 떠올랐다. 최근 유벤투스 내한 경기에도 출전한 바 있다. 칸셀루가 현재 유벤투스에서 입지가 애매한만큼 충분히 가능성 있는 딜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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