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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은 뇌에서부터 나와 목 뼈와 등 뼈, 허리에서 다리, 발까지 이어지는 신경의 통로가 좁아지면서 뼈와 관절 등의 딱딱한 물질이 신경을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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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허리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완전히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척추관협착증의 경우에는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발생하고,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발생한다. 누웠다 일어날 때 허리에 고통이 느껴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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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자가진단 보다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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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과의 수술적 치료에 있어 궁극적인 목표는 완전한 치료와 환자의 흉터를 최소화는 것이다. 척추내시경술은 그런 목표를 가장 잘 실현하고 있는 치료법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최근 많은 병원에서 내시경 치료를 도입하고 있지만 개개인의 질환 경중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선택해야 하고 이런 과정에서 의료진의 경험과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척추내시경치료에도 병원과 의료진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최우형 용인 연세프라임병원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로 최소침습을 목표로 하는 수술 중 가장 발전된 형식의 치료는 '요추 내시경하 신경감압술'이 있다"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