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팬들이 반길 소식이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공격적인 투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를 지출하며 발빠른 공격수 니콜라 페페를 프랑스 릴에서 영입했다. 이적료가 무려 7200만파운드(약 1066억원). 이 외에도 다니 세바요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윌리엄 살리바를 데려오며 전력을 강화했다.
하지만 아직 수비에는 물음표다. 안그래도 수비적인 부분에 의심이 있는데, 로랑 코시엘니와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수비 보강 없이는 완전체 전력이 될 수 없다.
다행인 건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돈을 더 쓸 예정이라는 것. 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아스널에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해 5500만파운드(약 814억원)를 투자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출신 수비수로 21세의 어린 선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아스널이 스코틀랜드 셀틱의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제 우나이 에머리 감독도 티어니를 원한다. 하지만 구단은 센터백 영입이 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우파메카노를 최우선 순위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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