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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이 선발로 나서는 건 지난달 7일 광주 LG전 이후 정확히 한 달만이다. 당시 김기훈은 4⅓이닝 동안 7안타를 맞고 7실점하는 부진을 보였다.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컨디션을 가다듬은 김깅훈은 지난달 28일 복귀해 선발등판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인천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3이닝 2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김기훈은 1-7로 뒤진 4회 마운드에 올라 노수광에게 중전안타, 한동민에게 우월 투런홈런을 맞고 실점을 했지만, 이후 6회까지 안타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안정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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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일본 전지훈련서 140㎞대 중반의 직구에 뛰어난 변화구 구사력을 보이며 큰 기대를 받았던 김기훈은 시즌 들어서는 기복을 보이며 1,2군을 오르내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게 KIA의 생각이다. 올시즌 성적은 12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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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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