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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과 이만기는 '합천 이 씨'로 실제 친척임을 밝히며 "나이는 같지만 이봉원이 아재뻘이다"라고 공개했고, 이봉원은 "단디해라"라고 항렬로 조카뻘인 이만기를 윽박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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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황한 이만기는 "그걸 다 적어놨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고 김성주는 "그럼 녹취를 풀까요"라고 말했다. 이만기는 당황해 "아냐. 아냐. 그 때 술을 좀 마셨다"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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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C들은 이봉원에게 "개그맨 유행어를 따라갔다"라며 이봉원의 유행어인 '망했다. 망했다'를 외치며 "몇 개의 사업을 말아드셨냐"고 물었고, 이봉원은 "대여섯개를 말아먹었다"라며 백화점 커피숍, 소속사, 고깃집 등을 나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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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봉원의 사업 흑역사가 공개된 후 이만기의 정치 흑역사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에 이만기는 "또 그 이야기 하려고 하냐"며 당황하며 핑계를 댔다.
이에 이만기는 "이제 또 나가면 망한다"며 셀프디스로 모두를 웃겼다.
이후 이봉원은 "중식·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땄다" "천안에서 1년째 중식당을 운영 중인데, 처음에는 하루 매출이 450만 원까지 될 정도로 장사가 대박 났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이봉원은 "하지만 잦은 주방 일로 허리가 안 좋아져 두 달 동안 휴업한 후 재오픈 하니 예전 같지 않다"라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봉원은 "한 번 왔던 손님을 다시 잡을 노하우가 있냐"고 질문을 던졌고,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는 "중식 메뉴중에는 낚싯밥 메뉴가 있다. 그 걸 보고 찾아와서 다른 메뉴를 시키는 게 중요하다"라고 특별한 장사 노하우를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요리 대결은 '중화요리! 반갑구만 반가워요'의 제목으로 송훈 셰프와 김풍 작가가 맞대결을 펼쳤다.
송훈 셰프는 자신의 이름을 건 '송훈각'이라는 제목의 요리를 준비했고, 김풍 작가는 '풍화반점'이라는 요리로 승부를 펼쳤다.
이봉원은 완성된 요리를 보고 "15분만에 완전 화려하다"라고 두 사람의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풍 작가의 요리를 먼저 맛을 본 이봉원은 "입맛 없을 때 딱이다"라며 감자튀김 맛에 극찬을 했고, 두번째 요리에는 "맛이 오묘하다"라고 표현을 했지만 가지와 함께 맛을 본 후 "훨씬 낫다"라며 만족했다.
이어 송훈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이봉원은 "정말 부드럽다. 튀김이 살짝 매콤한 느낌이다. 술 안주 느낌이다"라며 표현했다. 결국 이봉원은 김풍 작가의 손을 들어줬고 6연패를 탈출했다.
두 번째 대결은 '매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제목으로 오세득 셰프와 샘킴 셰프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봉원은 "입맛에 매운맛이 딱 좋았다"라며 오세득 셰프의 손을 들어줬고, 오세득 셰프는 샘킴 셰프와의 대결 6전 전승을 거두며 천적을 이어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