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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017년 방송 출연을 계기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 2년 여간 교제해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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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희철과 모모가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건 2017년이 아닌 2016년이다. 2016년 11월 방송된 '꽃놀이패'에서는 모모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김희철은 모모의 팬임을 자처하며 러브라인을 형성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그렇게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방송을 떠나 사석에서도 우정을 쌓아갔다. SNS를 통해 친분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가요계 선후배 사이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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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김희철이 JTBC '아는 형님' 등에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격하면 모모 파트 안무를 소화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김희철은 트와이스 뿐 아니라 레드벨벳 소녀시대 등 소속사 후배 그룹이나 아이오아이 등 친분이 있는 걸그룹이 출연하면 항상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홍보요정'을 자처했다. 트와이스에 국한된 관심 표현이 아니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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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황당한 열애 해프닝은 이렇게 마무리 됐다. 김희철은 예정된 방송 활동 및 슈퍼주니어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그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하반기 완전체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