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차승원과 아역배우 엄채영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통해 부녀 호흡을 맞?다.
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계벽 감독, ㈜용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김혜옥, 전혜빈, 이계벽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의 또 다른 포인트인 딸 샛별 역의 엄채영도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전혜빈의 강력 추천으로 영화에 합류하게 됐다는 엄채영. 전혜빈은 엄채영에 대해 "채영양이 웹드라마에서 제 아역으로 나왔었는데, 제가 정말 반했다. 연기도 너무 잘하고 선하고 예쁜 아이의 순수함이 있었다. 워낙에 훌륭한 아역 배우분들이 많지만 본연의 느낌이 있지 않나. 그런 느낌이 이계벽 감독님과 꼭 맞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맞추게 된 엄채영은 "원래 우리 가족이 차승원 아빠를 엄청 좋아했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때도 좋았다. 처믐에는 되게 시크하실 줄 알았는데 다정하고 재미있었다"며 웃었다. 엄채영을 향해 '아빠 미소'를 지어보이던 차승원은 "저도 많은 아역 배우분들을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채영양은 꾸미지 않은 뭔가가 있었다. 아무리 좋은 배우라도 그 배역과 접점이 닿아야 하는데, 우리 영화에서 채영양이 맡은 역에 채영양의 싱크로율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영화에서 채영양이 머리를 밀고 나오는데, 아주 쉽지 않은 선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평불만 없이 임하는 걸 보고 정말 귀엽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보다 더 아이 같은 철없는 대복칼국수의 반전 미남 철수(차승원) 앞에 어느 날 어른 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이 나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김혜옥, 안길강 등이 출연한다. '럭키'(2015)의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9년 추석 개봉.
smlee0326@sportshc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