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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플라이급 이성준은 지난 6월 열린 MAX FC 19에서 밴텀급으로 체급을 옮기고 김도우(19·광주 팀최고)를 상대로 심판 전원 판정승을 뒀다. 첫 승을 거뒀던 익산에서 연패를 끊었다. 매우 자신감이 넘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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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우에야마 세이키(23·일본)는 슛복싱 일본 슈퍼 밴텀급 챔피언이다.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데몰리션, 딥킥 등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16년부터 슛복싱 슈퍼 밴텀급 챔피언을 노린 끝에 2018년 11월 3번만에 챔피언에 올랐다. 6월에 열린 RIZIN 16에 출전해 켄고를 상대로 1라운드에 3번 다운을 빼앗아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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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은 "슛복싱에 출전하게 되어 선수로서 자부심과 새로운 동기부여가 됐다. 기회를 만들어 주신 MAX FC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첫 해외 원정이고 어떤 경기 때 보다 긴장 된다. 감독님 말씀에 따르고 집중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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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MAX FC 총감독은 "올해 MAX FC는 목표했던 전 체급 타이틀 챔피언을 확보했으며 곧 20회 대회를 앞두고 있다. 많은 입식격투기 선수들이 계속 좋은 무대를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