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세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수미네 반찬'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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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62회에서는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오늘 초대 손님은 너무 스케줄이 바쁜데 너무 만나보고 싶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송가인은 트로트를 부르며 스튜디오로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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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송가인에게 "송가인이 '미스트롯'에서 1등될 줄 알았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장동민은 "저번에 홍자가 나왔을 때, 홍자가 1등일 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폭로했고, 김수미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
김수미는 많은 스케줄 때문에 체력이 뚝 떨어진 송가인을 위해 한우 갈비탕 요리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얼마 전에 노래를 좀 배웠는데, 목소리가 배에서 나와야한다고 하더라. 노래를 부르는 송가인을 위해 한우 갈비탕을 준비하기로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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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목소리를 어떻게 관리하냐는 질문에 송가인은 "최대한 말을 안 하고,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답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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