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끼줍쇼' 이만기가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만기와 허재가 출연해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강호동은 용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만기, 허재와 만났다.
강호동은 "1983년 '제 1회 천하장사대회' 전까지는 이만기가 스타가 아니었다. 다른 스타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만기는 "1983년 '제 1회 천하장사대회'때는 완전히 무명이었다.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개인전에서 한 번도 1등을 한 적이 없다"라고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이경규는 이만기를 다독이며 "허재에게 많이 밀린다. 웬만하면 말 섞지 마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만기의 씨름 후배 강호동은 "이만기가 천하장사일 때 씨름 대회가 열리면 9시 뉴스가 뒤로 밀리는 건 기본이었다. 밖에 길거리까지 한산했다"라며 이만기의 인기를 치켜세웠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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