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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국내 최초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제작 KPJ)에서 대대로 의사 집안인 한세병원 이사장의 장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강시영(이세영)은 차요한(지성)이 뼈가 부러지고 내부 장기가 터져도 통증을 느낄 수 없는, '선천성 무통각증' 환자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던 상황. 이후 차요한과 시선이 마주치자 당황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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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의 '니파 바이러스 환자 진료' 장면은 지난 6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 장면은 이세영이 보호복을 입은 채로 촬영을 진행해야 했던 만큼 다른 촬영에 비해 시간과 노력이 배가됐다. 더욱이 실감나는 장면을 위해 이날 촬영에는 실제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보호복이 공수됐던 터. 감염을 막기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보호복은 모든 공기가 차단되는 탓에 입고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이 쏟아졌지만 이세영은 흐트러짐 없는 눈빛으로 촬영에만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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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혼신의 연기를 쏟아낸 이세영으로 인해 생생한 장면이 완성됐다"라며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는 무엇일지, 이세영이 진료한 환자는 확진 환자가 맞을지, 이세영의 열연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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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