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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경쟁작들 속에서 지킨 1위라 더 의미가 깊다. 손현주 최진혁 나나가 출연하는 KBS2 '저스티스'는 5.3%, 박진희 봉태규 이기우의 메디컬 수사물 SBS '닥터 탐정'은 4.3%를 기록했다. 윤균상 금새록의 OCN '미스터 기간제'가 3.1%, 정경호 박성웅의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는 2.6%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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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구해령과 이림(차은우)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구해령'은 점점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다. '구해령'에서 신세경의 주위에는 차은우와 이지훈, 박지현 등 신인 배우들이 둘러싸고 있다. 박기웅 김여진 성지루 등 중견 배우들이 있지만 신세경 혼자 극을 끌고 가야하는 몫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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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2004년 영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의 친구 역할로 주목받으며 스타덤에 올랐고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패션왕' '남자가 사랑할때' '냄새를 보는 소녀' '육룡이 나르샤', 영화 '푸른 소금' '타짜-신의손' 등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우뚝 섰다. 하지만 타이틀롤로, 본인이 배우들을 아우르며 극을 이끌어가야하는 캐릭터를 맡은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신세경은 한단계 더 성장한 배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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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