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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에릭센과 맨유의 이적 협상이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유는 '에릭센 측이 2017년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과 한 약속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2년전 에릭센은 에이전트를 통해 토트넘과 토트넘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또다른 런던 라이벌 클럽으로의 이적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뿐 아니라 첼시도 패스마스터 에릭센 영입에 눈독을 들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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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름 이적 시장은 현지시각 8일 오후 5시에 마감되지만, 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은 9월2일까지 가능한 만큼 에릭센이 새 무대에 도전할 시간은 아직 남아 있다. 토트넘과 에릭센의 계약은 2020년까지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남은 3주간 에릭센을 팔지 못할 경우 이적료를 전혀 받지 못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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