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박주홍의 어머니가 선수단에 장어 덮밥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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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이날 한화 좌완 투수 박주홍의 어머니는 선수단을 위해 장어 덮밥 60개를 선물했다.
광주서석초-충장중-광주일고 출신의 박주홍은 2018년 한화의 2차 2라운드(전체 14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고향이 광주로, 어머니는 이날 아들과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인 여름을 잘 이겨내고 힘내라는 의미로 장어 덮밥 60개를 샀다.
한화 선수단은 여름철 보양식을 먹고, 박주홍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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