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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초-충장중-광주일고 출신의 박주홍은 2018년 한화의 2차 2라운드(전체 14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고향이 광주로, 어머니는 이날 아들과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인 여름을 잘 이겨내고 힘내라는 의미로 장어 덮밥 60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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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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