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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전설적인 스포츠 스타에서 예능인으로 돌아온 레전드 이만기와 허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이태원에서 맛있는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이만기는 '천하장사' 후배 강호동과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티키타카 케미를 펼치고 있는 허재 사이에서 휘둘리며 남다른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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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또한 무명이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강호동의 말처럼 제1회 천하장사대회 때까지는 완전 무명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개인전에서 한 번도 1등을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고 이에 허재는 "상대가 무명이었던 이만기에 대해 잘몰라 진 것 아니냐?"며 본격적으로 모래판의 황제가 된 경기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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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었다. 전성기 때 엄청났던 이만기의 연봉도 공개됐다. 강호동은 "그때 이만기의 연봉이 아파트 5채값이었던 1500만원이었다. 내가 알기론 추가 수당도 받을 정도로 엄청났다"며 이만기의 인기를 설명했다. 당시 아파트 한 채 값이 300만원이었다는 이만기는 "그때 땅만 샀어도…"라며 "아마 나를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말도 마라 삼성이 안 부러웠을 것"이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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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는 이경규, 허재는 강호동과 짝을 이뤄 나란히 한끼에 성공했다.